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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행에서는 많이 걷게 되므로 발에 이상이 많이 생기고 마찰이 많은 부위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신고 있는 신발로 여행하는 것이며 여행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간단한 도시 관광이라면 현재 신고 있는 신발로 가고, 사업 목적으로 깨끗한 신발이 필요하면 새 신발을 여벌로 준비한다. 많이 걸을 것이 예상되면서 현재 신고 있는 신발이 오래 걷기에 불편하다면, 미리 신발을 사서 국내에서 신고 다녀 길을 들인다. 적어도 20-30 km는 걸은 신발이어야 한다. 길들일 시간이 없다면 예전에 신었던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그래도 위험이 적다.
상식이지만 맨발로 다니지 말아야 한다. 맨발로 다니다가는 상처가 잘 생길뿐만 아니라 열대 지방에서는 발의 피부를 통과해 들어오는 십이지장충이나 모래파리의 구더기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나 해변가에서도 가능한 샌들이라도 신어야 한다.
발톱은 짧게 하고, 발에 사마귀나 못이 있으면 미리 치료한다. 발은 건조해야 물집이 생기지 않으므로 양말을 갈아 신을 수 있으면 자주 갈아 신는 것이 좋다. 양말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나 등산을 할 정도면 속에는 나일론과 같이 얇고 촘촘한 양말을 신고 바깥에는 양모와 같이 두껍고 성성한 양말을 신는 것이 마찰이 적다.
저녁에 돌아와서는 매일 발을 씻고 그 때 발에 물집이 생겼는지 또는 살이 벗겨졌는지 관찰한다. 이상이 있으면 아래와 같이 치료해서 더 진행하지 않도록 한다. 피부의 일부가 붉게 되었거나 벗겨졌으면 소독을 하고 대일 밴드와 같은 거즈 반창고를 대서 더 벗겨지지 않게 한다. 물집이 생겼으면 베타딘 소독액으로 피부와 바늘을 소독하고 물집을 바늘로 찔러 물을 빼고 거즈 반창고를 붙인다. 슈퍼마켓에서도 파는 몰스킨 (moleskin)을 구할 수 있으면 물집이 생긴 부위에 대어 더 이상 그 부분이 압박을 받지 않도록 한다.
이 단계에서 막지 못하여 더 진행해서 주변이 붇고 벌겋게 되면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지만, 정상인에서 이렇게까지 되는 경우는 드물다. 당뇨병 환자는 바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고 24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이 때 막지 못하면 발을 절단하는 불행이 생길 수 있다. 2. 동의어
3. 정의
4. 증상
5. 원인,병태 생리
6. 진단
7. 경과,예후
8. 합병증
9. 치료
10. 예방법
11. 이럴땐 의사에게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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